앙증맞은 폼스키 아가
포메와 허스키가 만나 탄생하게 된
폼스키 친구들은 세대수에 따라서
체구가 나뉜답니다!
1세대,2세대 친구들은
보통 허스키만큼의 큰 크기로
자라게 되지만 3,4,5,6 세대수가 높아질수록
포메라니안의 앙증맞음에 더욱 가까워지는 아이들 ㅎㅎ
세대수가 높아질수록 허스키의 모색이
흐릿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허스키모색에 포메라니안의 앙증맞음을
갖고 있는 친구들은 귀한편으로 입양비용도
높게 형성되어 있는 아가들이랍니다 :)
사진 속 아가는 실버모색에 검정눈을 가진 아가ㅎㅎ
파랑눈이 아니라서 더 순해보이는 이미지죠 ?
브리더클럽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폼스키 친구들은 3~5세대 폼스키 아이들로
실내에서도 키우기 어렵지 않은 체구랍니다ㅎㅎ
모색상은 허스키와 포메 모두 다양한 견종이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보실 수 있구요!
눈 색도 파랑눈,오드아이,검정눈,호박눈
선호하시는 취향에 맞춰 상담받으시는게
제일 정확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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