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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스키분양후기

폼스키분양후기 펀치

 

온지 하루만에 가족을 만나게 되었던

폼스키 "애지"

애지중지 잘 보살피고 가족 만나게 해줘야지 해서

애지라는 애칭을 지어주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가족을 만날줄은 몰랐어요 :)

본명 김일성 개명 펀치 😍